[포토] 박태환 ‘장린, 라이벌이라 생각 안해’

입력 2010-08-23 1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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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대회 금메달을 딴 마린보이 박태환이 2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아시안게임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인천공항|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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