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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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준영과 이주명이 비밀을 품은 인턴사원으로 최성그룹에 입성한다.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반전 매력을 담은 티저 3종을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다.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는 “오늘부터 최성물산으로 첫 출근한 황준현이라고 합니다!”라고 의욕 넘치게 인사하는 황준현(이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그는 곧 눈빛을 바꾸며 “최성그룹 뺏어올래? 나랑 같이”라고 말해 몸속에 깃든 회장 강용호의 존재를 암시한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겉은 인턴사원, 속은 회장인 황준현의 회사 생활이 그려졌다. 그는 ‘월급루팡’, ‘아삽’, ‘이퇴백’ 같은 신조어에 당황하면서도 타 그룹 총수의 근황에는 유독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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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티저는 유학파 인턴 케이시 강으로 위장한 강방글(이주명)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철부지처럼 보이던 그는 몰래 최성그룹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준영의 몸에 들어간 손현주, 그리고 재벌가 막내딸 정체를 숨긴 이주명이 최성그룹 자재 2팀에서 어떤 소동을 벌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