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기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회에서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을 살펴본 후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