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 예비명단 60명 발표

입력 2010-05-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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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가 27일 2010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60명 명단을 발표했다.

SK 선수가 11명으로 가장 많이 포진했고, 두산이 8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롯데와 KIA가 7명, 삼성 6명, 한화와 넥센 LG가 5명씩 포함됐다.

이밖에 아마추어 선수가 3명, 해외파는 추신수, 김태균, 이범호 야수 3인이 엔트리에 진입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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