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 시즌 최다 관중 5,925,285명 경신?
□2 LG 97만·SK 95만… 100만관중 대열 합류?
4강 순위를 확정한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는 흥행에서도 짭짤한 수확을 올렸다. 사상 첫 600만 관중을 기대하며 3월 27일 개막한 올해 프로야구는 523경기를 소화한 24일까지 총 585만408명의 관중을 모았다. 아쉽게도 600만 관중 돌파는 물 건너간 형편이지만 26일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2가지 대목이 관심을 모은다.
우선 지난해 달성한 역대 시즌 최다 592만5285명을 넘어설지 여부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100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아슬아슬하다. 하지만 25∼26일 이틀간 잔여 6경기 가운데 잠실과 문학에서 2게임씩을 남겨두고 있어 극적으로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기대해볼 만하다. 또 하나 의미있는 관중 기록의 작성도 눈여겨봐야 할 듯. 이미 롯데와 두산이 나란히 1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LG와 SK도 100만을 넘보고 있다. 역대로 한 시즌에 복수의 구단이 100만 관중을 넘어선 사례는 1995년 LG와 롯데, 2009∼2010년 2년 연속 롯데와 두산 등 3차례에 걸쳐 두 구단씩뿐이었다. 올해 LG와 SK가 100만 대열에 합류하면 역대 최초로 3개 구단 이상이 동시에 100만 시대를 여는 것이다. 23일까지 LG는 97만931명, SK는 94만8916명을 기록했다. LG는 25∼26일 잠실에서 삼성과 2연전, 24일 문학에서 LG와 대결한 SK는 25·26일에는 각각 한화와 넥센을 상대로 역시 문학에서 100만 돌파를 위한 마지막 퍼즐 2개를 맞춘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2 LG 97만·SK 95만… 100만관중 대열 합류?
4강 순위를 확정한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는 흥행에서도 짭짤한 수확을 올렸다. 사상 첫 600만 관중을 기대하며 3월 27일 개막한 올해 프로야구는 523경기를 소화한 24일까지 총 585만408명의 관중을 모았다. 아쉽게도 600만 관중 돌파는 물 건너간 형편이지만 26일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2가지 대목이 관심을 모은다.
우선 지난해 달성한 역대 시즌 최다 592만5285명을 넘어설지 여부다.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100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아슬아슬하다. 하지만 25∼26일 이틀간 잔여 6경기 가운데 잠실과 문학에서 2게임씩을 남겨두고 있어 극적으로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기대해볼 만하다. 또 하나 의미있는 관중 기록의 작성도 눈여겨봐야 할 듯. 이미 롯데와 두산이 나란히 100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LG와 SK도 100만을 넘보고 있다. 역대로 한 시즌에 복수의 구단이 100만 관중을 넘어선 사례는 1995년 LG와 롯데, 2009∼2010년 2년 연속 롯데와 두산 등 3차례에 걸쳐 두 구단씩뿐이었다. 올해 LG와 SK가 100만 대열에 합류하면 역대 최초로 3개 구단 이상이 동시에 100만 시대를 여는 것이다. 23일까지 LG는 97만931명, SK는 94만8916명을 기록했다. LG는 25∼26일 잠실에서 삼성과 2연전, 24일 문학에서 LG와 대결한 SK는 25·26일에는 각각 한화와 넥센을 상대로 역시 문학에서 100만 돌파를 위한 마지막 퍼즐 2개를 맞춘다.
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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