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독님과 나는 롯데의 ‘천군만마’가 될 것이다”

입력 2010-10-22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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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에머랄드홀에서 롯데 자이언츠 제14대 양승호 감독 취임식이 열렸다. 윤학길 코치가 장병수 사장으로부터 유니폼과 모자를 전달받고 있다. 잠실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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