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애비뉴’ 출신의 린위춘이 데뷔앨범 ‘잇츠 마이 타임’을 최근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 악기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4세의 평범한 청년 린위춘은 4월 ‘슈퍼스타 애비뉴’에 출연해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부르며 아름다운 가성을 뽐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데뷔 앨범에는 진위춘을 단숨에 슈퍼스타로 만들어준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비롯해 셀린 디온의 ‘마이 하트 윌 고 온’,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파이터’ 등의 리메이크 곡이 수록됐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