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멍’ 때리는 윤빛가람

입력 2010-10-28 19:15: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오후 파주NFC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로 기성용 대신 발탁된 윤빛가람(앞)이 취재진의 인터뷰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파주|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