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추신수, 웃음꽃 핀 사연은?

입력 2010-10-31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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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식일을 가진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31일 부산사직야구장에 모여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대표팀 추신수가 바나나를 먹으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직|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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