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대호, 시선고정-오물오물…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0-10-31 18: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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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식일을 가진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31일 부산사직야구장에 모여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대표팀 이대호가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다.

사직|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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