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러브식’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산이는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디어 개봉박두! 러브식 뮤비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독 ㅇㅅㅇ (유세윤), 주연 ㅅㅎ (소희). 감상하신 모든 미친님들(미투데이 친구) 미투 클릭 고고고! 렛츠 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소희의 깜찍함과 무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감독으로 나선 유세윤 특유의 코믹한 감각이 돋보여 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세윤-소희
또한 산이는 뮤직비디오 촬영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희에게 연기지도를 하고 있는 유세윤의 뒷모습과 미소를 띄고 있는 소희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한편 산이의 후속곡 ‘러브식’은 3일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다.
사진=산이 미투데이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