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범현 감독, 종목전향? ‘덧아웃 라운딩’ 눈길

입력 2010-11-05 2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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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기아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경기전 조범현 감독이 야구배트로 골프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사직|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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