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균-봉중군, 무슨 은밀한(?) 이야기 나누길래…

입력 2010-11-10 1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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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과 봉중근.

김태균과 봉중근.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김태균과 봉중근이 10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에 앞서 담소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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