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정몽준 명예회장이 오는 2022년 월드컵 개최국 결정을 10일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