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을 이틀 앞둔 25일에도 육상의 선전이 빛났다. 그러나 한국은 이날 전체적으로 메달 수확량이 저조했다.
여자 단거리 육상의 대들보 이연경(29·안양시청)은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3을 기록, 2위인 카자흐스탄의 나탈리아 이보닌스카야(13초24)를 0.01초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여자 단거리 트랙 종목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국 육상은 이로써 23일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24일 남자 멀리뛰기 김덕현에 이어 사흘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10종경기에서도 김건우(30·문경시청)가 빛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내에서 유일한 10종경기 선수인 김건우는 이날 10종목 합계 7808점을 얻어 드미트리 카르포프(카자흐스탄·802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딴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박영준(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다.
남자 축구는 3∼4위 결정전에서 이란에게 1-3으로 뒤지다 막판 3골을 몰아넣으며 4-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건졌다.
공수도는 남자 67kg급 이지환(21·광주 상무설악)과 여자 55kg급의 안태은(20·양산대)이 동메달을 따내 8년 만의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레슬링은 결국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여자 자유형 48kg급 김형주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남자농구는 준결승에서 일본을 55-51로 누르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6연패에 도전했던 여자 핸드볼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발목을 잡혔고, 소프트볼도 준결승에서 중국에 1-7로 패해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3연패에 도전했던 남자하키는 3∼4위전마저 인도에 0-1로 패해 빈손으로 귀국하게 됐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여자 단거리 육상의 대들보 이연경(29·안양시청)은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3을 기록, 2위인 카자흐스탄의 나탈리아 이보닌스카야(13초24)를 0.01초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여자 단거리 트랙 종목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국 육상은 이로써 23일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 24일 남자 멀리뛰기 김덕현에 이어 사흘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10종경기에서도 김건우(30·문경시청)가 빛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내에서 유일한 10종경기 선수인 김건우는 이날 10종목 합계 7808점을 얻어 드미트리 카르포프(카자흐스탄·8026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딴 것은 1986년 서울 대회 박영준(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다.
남자 축구는 3∼4위 결정전에서 이란에게 1-3으로 뒤지다 막판 3골을 몰아넣으며 4-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건졌다.
공수도는 남자 67kg급 이지환(21·광주 상무설악)과 여자 55kg급의 안태은(20·양산대)이 동메달을 따내 8년 만의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레슬링은 결국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여자 자유형 48kg급 김형주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남자농구는 준결승에서 일본을 55-51로 누르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6연패에 도전했던 여자 핸드볼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발목을 잡혔고, 소프트볼도 준결승에서 중국에 1-7로 패해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3연패에 도전했던 남자하키는 3∼4위전마저 인도에 0-1로 패해 빈손으로 귀국하게 됐다.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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