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준-커밍스 ‘이볼은 내꺼!’

입력 2010-12-09 19:26: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0-2011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준과 LG 커밍스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실내|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