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故 최진실 두 자녀 봉사활동

입력 2010-12-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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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두 자녀가 세상을 떠난 삼촌을 대신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최환희 군과 준희 양은 19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서 이뤄진 ‘3.6 프로젝트’라는 자선행사에 참여하 연탄배달을 도왔다. 이날 봉사활동은 피아니스트 이루마, 가수 빽가, 연기자 김승연 등이 참여해 이뤄졌다. 3월 세상을 뜬 최진영은 생전 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왔지만 올해는 함께 할 수 없어 조카들과 가족이 대신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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