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vs 빅토리아, 아찔한 초미니로 이기적인 S라인 뽐내

입력 2010-12-29 2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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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최고의‘패셔니스타’가인과 빅토리아가 아찔한 초 미니로 이기적인 s라인을 뽐냈다.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 현장.


이날 쇼,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신인상에 빛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은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초미니 드레스로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어 에프엑스의 맏언니 빅토리아는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상아색 원피스로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이들 외에도 최여진, 이상화, 차유람, 박미선, 정주리, 김지선, 이경실, 조혜련, 김나영 등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동아닷컴|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 가인 vs 빅토리아, 아찔한 초미니로 이기적인 S라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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