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복 입으니 따뜻해요” 뉴욕 제츠의 치어리더들이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열린 버펄로 빌스와의 NFL 정규시즌 최종선 하프타임에 산타 복장으로 등장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스트 러더퍼드(미 뉴저지주)=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