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여왕' 윤은혜, 이번엔 토끼로 변신

입력 2011-01-06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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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사진출처= 윤은헤 트위터

윤은혜가 신묘년 새해를 맞아 토끼로 분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새해를 맞아 토끼 은혜를 만들어 봤어요. 처음 해보는 기법이예요~푸핫! 올한해 깡총깡총 열심히 뛰어야지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이라고 글을 남겼다.

윤은혜는 입술을 토끼 모양으로 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볼을 불그스름하게 표현하고 토끼 귀를 그려 넣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 deo***은 윤은혜 트위터에 "너무 예쁘네요? 귀엽다고 해야하나? 윤은혜 홧팅"이라고 적었다.

사진출처= 윤은혜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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