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진출처= 윤은헤 트위터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새해를 맞아 토끼 은혜를 만들어 봤어요. 처음 해보는 기법이예요~푸핫! 올한해 깡총깡총 열심히 뛰어야지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이라고 글을 남겼다.
윤은혜는 입술을 토끼 모양으로 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볼을 불그스름하게 표현하고 토끼 귀를 그려 넣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 deo***은 윤은혜 트위터에 "너무 예쁘네요? 귀엽다고 해야하나? 윤은혜 홧팅"이라고 적었다.
사진출처= 윤은혜 트위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