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연예전문 외신 셀레버즈(celebuzz)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몸무게가 늘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조작해 뚱뚱한 모습을 만들어 공개했다.
비키니를 입고 있는 패리스 힐튼은 배와 허벅지가 심하게 굵어져 멋진 몸매가 모두 사라졌으며 볼에도 살이 많이 쪄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제시카알바.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리한나와 제시카 알바, 린제리 로한도 뚱보가 된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리한나는 턱에 살이 많이쪄 얼굴이 전체적으로 전보다 커 보인다. 제시카알바는 살이 찌자 기존의 날렵한 이미지는 사라지고 주부같이 수수한 모습으로 변했다. 린제리 로한도 얼굴에 살이 붙어 전보다 둔해 보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Ilsamo은 셀레버즈(celebuzz)에 "뚱뚱해도 귀엽다"라는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