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패리스 힐튼-린제이 로한, 왜 이렇게 뚱뚱해진거야?

입력 2011-01-13 1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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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힐튼.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S라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헐리우드 스타 패리스힐튼과 제시카 알바, 린제리 로한, 리한나의 몸무게가 늘어났다.

연예전문 외신 셀레버즈(celebuzz)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몸무게가 늘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사진을 조작해 뚱뚱한 모습을 만들어 공개했다.

비키니를 입고 있는 패리스 힐튼은 배와 허벅지가 심하게 굵어져 멋진 몸매가 모두 사라졌으며 볼에도 살이 많이 쪄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제시카알바. 사진출처=셀레버즈(celebuzz)


리한나와 제시카 알바, 린제리 로한도 뚱보가 된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리한나는 턱에 살이 많이쪄 얼굴이 전체적으로 전보다 커 보인다. 제시카알바는 살이 찌자 기존의 날렵한 이미지는 사라지고 주부같이 수수한 모습으로 변했다. 린제리 로한도 얼굴에 살이 붙어 전보다 둔해 보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Ilsamo은 셀레버즈(celebuzz)에 "뚱뚱해도 귀엽다"라는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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