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에이 민. (사진출처=민 마이스페이스)
사진의 출처는 민의 마이스페이스. 민이 직접 관리하는 공간에 그의 미국 유학 생활 중 찍은 사진이 게재된 것.
사진 속 민은 후드티나 민소매를 입긴 했지만, 대부분 가슴골을 노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성년자가 이런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 "노출 정도가 지나치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5시 현재 민의 마이스페이스에는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사진들이 다수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