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프로농구 1위 부산KT 대 2위 인천전자랜드 경기가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부산KT 치어리더가 흥겨운 춤을 추며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직|김종원기자 won@donga.com





▲동영상=치어리더들과 여행을 떠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