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유진.
이 사진은 1998년도에 팬에 의해 찍힌 사진으로 유진의 크고 동그란 눈, 오똑한 코, 깨끗한 피부 등 아름다운 유진의 미모가 돋보여 직찍의 종결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유진은 S.E.S로 데뷔할 때 부터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구사하며 많은 남성팬들을 가졌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여신이 따로 없구나”“13년전 사진 맞나요? 지금이랑 똑같아요”등 유진의 외모에 칭찬 댓글을 달았다.
현재, 유진은 케이블 채널 올리브 TV에서 ‘겟 잇 뷰티‘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