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일본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니혼햄의 다르빗슈 유(25)가 한국야구에 경의를 표했다.
18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한류의 힘에 일본 에이스도 경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다르빗슈는 전날 일본 오키나와 나고 시영구장에서 열린 소속팀 니혼햄과 SK와 연습경기를 지켜본 후 일본 취재진에게 “현재 한국은 과거에 중요시했던 힘 있는 야구를 하고 있다. 내가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뛰어난 부분이다.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선수들은 웨이트트레이닝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힘이 전혀 다르다. 인간적인 면에서도 좋다”고 친근함을 표현했다.
이날 연습경기에 등한하지 않은 다르빗슈는 41개의 불펜 피칭으로 훈련을 마쳤다. 틈틈이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때 만나 낮이 익은 SK 이승호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일본 언론은 다르빗슈가 야구 잡지를 통해 한국야구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하는 등 평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 데뷔 이후 2006년부터 지난시즌 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다르빗슈는 일본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고 있다. 2007년에는 최고 투수상 사와무라상을 수상했고 2007년과 2009년 퍼시픽리그 MVP에 올랐다.
2009년 제2회 WBC에서 한국전에 세 차례나 등판해 국내 팬에게도 친숙하다. 특히 결승전에서 9회 구원 등판해 이범호에게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18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한류의 힘에 일본 에이스도 경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다르빗슈는 전날 일본 오키나와 나고 시영구장에서 열린 소속팀 니혼햄과 SK와 연습경기를 지켜본 후 일본 취재진에게 “현재 한국은 과거에 중요시했던 힘 있는 야구를 하고 있다. 내가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뛰어난 부분이다.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선수들은 웨이트트레이닝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힘이 전혀 다르다. 인간적인 면에서도 좋다”고 친근함을 표현했다.
이날 연습경기에 등한하지 않은 다르빗슈는 41개의 불펜 피칭으로 훈련을 마쳤다. 틈틈이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때 만나 낮이 익은 SK 이승호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일본 언론은 다르빗슈가 야구 잡지를 통해 한국야구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접하는 등 평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 데뷔 이후 2006년부터 지난시즌 까지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다르빗슈는 일본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고 있다. 2007년에는 최고 투수상 사와무라상을 수상했고 2007년과 2009년 퍼시픽리그 MVP에 올랐다.
2009년 제2회 WBC에서 한국전에 세 차례나 등판해 국내 팬에게도 친숙하다. 특히 결승전에서 9회 구원 등판해 이범호에게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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