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은퇴했던 베테랑 세터 이효희(31)와 라이트 박경낭(27)이 제6구단 IBK 기업은행에 정식 입단했다. 기업은행은 21일 연습생 자격으로 지난해 12월 팀에 합류했던 이효희, 박경낭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