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vs 장윤주 ‘슈퍼모델 선후배’ 미친 몸매 격돌

입력 2011-02-23 08:35: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예슬과 모델 장윤주가 눈부신 몸매로 격돌했다.

두 사람은 R&B(리듬앤 밸런스) 광고에 함께 등장,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눈부신 몸매를 과시했다. 이들은 하얀색으로 의상을 통일하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발랄하게 춤을 추기도 한다.

다만 한예슬은 치마를 입어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장윤주는 타이트한 바지로 아찔한 각선미 라인을 드러내며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 티저 광고는 3월2일 전체버전이 공개되는 한국야쿠르트의 새로운 캠페인. “둔감한 당신에게 리듬을! 민감한 당신에게 밸런스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됐다.

사진출처=R&B 티저영상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