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무결점’ 몸매 공중파에서 과시

입력 2011-02-28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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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33)이 방송에서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는 김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김사랑은 한겨울 추위에도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촬영에 참여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이날 “다리가 너무 길어 팬티스타킹이 안 맞다”며 ‘자신만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출처=MBC ‘섹션 TV 연예통신’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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