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사진출처|저스트 자레드
외신 저스트 자레드는 7일 지젤번천이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축제인 '리우카니발'에 참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지젤은 6일 축제에서 한손에는 음료수를 들고 흥분된 분위기 속에서 남편 톰 브레드와 키스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침에는 지젤이 남편과 함께 작은 비키니를 입은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젤은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젤번천은 2009년 2월 미국의 풋볼 스타 톰 브래디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2010년 2월에는 아이를 낳았으며 출산 후에도 멋진 몸매를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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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