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념티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조중연회장과 달샤벳

입력 2011-03-10 16:34: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달샤벳 전국초중고축구리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대한축구협회 조중연회장과 달샤벳 멤버 아영, 줄리, 비키, 수빈, 세리가 기념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