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형준 타임슬립 여권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형준의 중학교 3학년 시절과 최근에 찍은 여권 사진. 하지만 20대 중반의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 짙은 눈썹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김형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시간을 잠재운 ‘뱀파이어 종결자’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는 것.
한편, 김형준은 첫 솔로 앨범 타이틀 ‘오아(oH! aH!)’가 발매와 함께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일본을 비롯하여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S-plus ENT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