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리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대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DB생명 치어리더가 흥겨운 춤을 추며 응원을 하고 있다.

구리|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