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어깨보다 넓게 벌리자 ‘헉!’

입력 2011-03-28 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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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구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1차전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안산|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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