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이번 시즌 K리그 모든 홈경기를 TBS 교통방송 케이블 채널과 DMB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2일 서울과 전북의 서울 경기부터 중계된다. 서울은 “앞으로 원정 경기 중계도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