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운찬 ‘괴로울 땐 야구가 최고지’

입력 2011-04-03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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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정운찬 전 총리가 관람하고 있다.

잠실구장 |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p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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