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리꾼 j2b***가 “신촌에서 ‘마이더스’ 촬영을 봤어요”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촬영을 준비하는 노민우와 이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노민우가 이민정에게 휴대폰을 사주는 것 같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민정을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다. 역시 이민정의 미모는 뛰어나다”고 전했다.
한편, 4일 방송에서는 갑작스런 병원의 해고 통지를 받은 정연(이민정 분)이 사채업자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출처=다음 텔존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