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장훈 ‘이정도 거리라면…’

입력 2011-04-05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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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KCC 추승균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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