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촬영하는게 참 즐겁습니다. 전투기! 그 감동 말로 표현 할 순 없지만 최고의 공군 전투 영화가 될 듯…^^ 오랜만의 설레임! F15K를 소개합니다. ‘레드 머플러’ 시간될 때마다 영화 촬영장을 보여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군복과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전투기 난간에 서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우 김성수와 함께 늠름한 모습으로 함께 서 있다.
누리꾼들은 “우와! 너무 멋있어요.”, “공군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영화로 만날 수 있다니 너무 기대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비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