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는 10일 밤 해피하와이 홈페이지에 ‘정준호의 허니문스토리’라는 제목으로 허니문 사진을 올렸다.
결혼식을 올린 다음날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12일간 하와이의 대표적인 세 섬인 오아후, 마우이, 빅 아일랜드에서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에는 하와이에서 지인들과 함께한 웨딩 사진과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호의 이하정의 12일간의 허니문 스토리는 해피하와이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