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2012년부터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현행 8팀에서 10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버드 셀리그 MLB 커미셔너는 22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양대리그에서 와일드카드 팀을 한 팀씩 늘려 총 10팀이 가을 잔치에 출전하는 방안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트위터 @kimdohoney)dohoney@donga.com
버드 셀리그 MLB 커미셔너는 22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양대리그에서 와일드카드 팀을 한 팀씩 늘려 총 10팀이 가을 잔치에 출전하는 방안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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