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문채원, 이연희 이어 ‘포카리걸’ 낙점

입력 2011-04-25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오츠카는 25일 스포츠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전속모델로 탤런트 문채원(25·사진)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는 청순한 이미지의 여자 스타가 모델을 맡아왔다.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이연희 등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문채원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등에서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 영화 ‘활’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