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김동준-서신애, 깜찍 남매 셀카 “귀엽네!”

제국의아이들 김동준과 아역 배우 서신애가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제국의아이들의 미투데이에는 “귀염둥이 두 남매의 신나는 이야기! 동라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커밍쑤운!”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김동준은 가족뮤지컬 ‘알라딘’의 포스터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서신애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다정한 포즈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족뮤지컬 ‘알라딘’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8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김동준은 ‘알라딘’으로, 서신애는 알라딘의 동생 ‘라나’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출처=제국의아이들 미투데이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