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장우혁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타이틀 안무연습 중 곧 있으면 컴백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깜짝 놀랄 안무 많이많이 만들어서 갈게요 좀만 기다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빨간 모자를 쓴 장우혁은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안무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덧 30대를 훌쩍 넘긴 그이지만 예전과 다를 바 없는 동안 외모로 여전히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와주셨군요”, “완전 기대되요”,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빨리 나오세요”,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우혁은 오는 5월 새 음반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사진출처|장우혁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