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

입력 2011-05-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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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전국 4개 구장이 모두 매진됐다.

잠실 2만7000명, 목동 1만2500명, 대전 1만500명, 사직 2만8500명 등 총 7만8500명의 관중이 이날 4개 구장을 일찌감치 가득 메웠다.

2009년부터 3년 연속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 아울러 잠실은 시즌 6번째, 목동·대전·사직은 나란히 시즌 2번째 매진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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