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프로야구는 시계제로의 중위권 혼전이 최고의 관심사다. SK가 또 한번 초반부터 독주태세를 구축한 가운데 그 대항마로 유력했던 두산과 삼성이 5월 들어 의의의 부진에 빠지면서 중위권 판도만 훨씬 더 어수선해진 분위기다. 중위권 팀들끼리 물고 물리는 난타전이 지속된다면 극강 SK의 독주체제는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5월 셋째 주 프로야구의 관전 포인트 역시 중위권 힘겨루기다.
○LG, 더 이상은 ‘신데렐라’가 아니다?
LG는 올시즌 ‘태풍의 팀’으로 거듭났다. 초호화 타선에 수준급 선발진이 조화를 이루며 SK를 3.5게임차로 압박하는 2위까지 부상했다. 4월을 13승10패로 마친 데 이어 5월 들어서도 16일까지 8승5패로 꾸준한 모습이다. 최근 수년간은 ‘12시 종이 울리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였다. 5월만 되면 모래성처럼 허물어지던 과거의 LG가 아니란 사실을 입증하려면 KIA와 롯데를 잇달아 상대하는 이번 주가 고비다. LG는 주중 KIA전에 리즈∼봉중근∼박현준, 주말 롯데전에 김광삼∼주키치∼리즈의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해 2위 확보, 더 나아가 선두 추격에 가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LG에 맞설 KIA와 롯데의 진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롯데의 5월 급등세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4월 7승2무14패로 추락했던 롯데는 5월 9승3패로 반전에 성공했다. 팀타율과 홈런도 4월 0.251-11홈런에서 5월 0.283-10홈런으로 수직상승세에 있다. 새로운 해결사 이범호(결승타 1위·7개)를 앞세운 KIA도 주말 군산에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꼴찌 한화를 상대하는 만큼 주중 LG전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두산-삼성, ‘재정비’는 가능할까?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운명적 혈투를 벌인 두산과 삼성은 이번 주 전열 재정비의 호기를 맞았다. 주말 양팀간 시즌 3번째 맞대결에 앞서 주중 각기 한화와 넥센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그러나 지난주 방망이 침묵으로 애를 태웠던 삼성과 두산으로선 주중 대진도 안심할 순 없다. 지난주 두 팀은 나란히 1할대의 팀타율에 허덕였다.(두산 0.184·삼성 0.195) 삼성과 두산 모두 주중 3연전에서 최소 2승1패씩은 거둬야 주말 대구 3연전에서 재도약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정재우 기자 (트위터 @jace2020) jace@donga.com
○LG, 더 이상은 ‘신데렐라’가 아니다?
LG는 올시즌 ‘태풍의 팀’으로 거듭났다. 초호화 타선에 수준급 선발진이 조화를 이루며 SK를 3.5게임차로 압박하는 2위까지 부상했다. 4월을 13승10패로 마친 데 이어 5월 들어서도 16일까지 8승5패로 꾸준한 모습이다. 최근 수년간은 ‘12시 종이 울리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였다. 5월만 되면 모래성처럼 허물어지던 과거의 LG가 아니란 사실을 입증하려면 KIA와 롯데를 잇달아 상대하는 이번 주가 고비다. LG는 주중 KIA전에 리즈∼봉중근∼박현준, 주말 롯데전에 김광삼∼주키치∼리즈의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해 2위 확보, 더 나아가 선두 추격에 가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LG에 맞설 KIA와 롯데의 진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롯데의 5월 급등세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4월 7승2무14패로 추락했던 롯데는 5월 9승3패로 반전에 성공했다. 팀타율과 홈런도 4월 0.251-11홈런에서 5월 0.283-10홈런으로 수직상승세에 있다. 새로운 해결사 이범호(결승타 1위·7개)를 앞세운 KIA도 주말 군산에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꼴찌 한화를 상대하는 만큼 주중 LG전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두산-삼성, ‘재정비’는 가능할까?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운명적 혈투를 벌인 두산과 삼성은 이번 주 전열 재정비의 호기를 맞았다. 주말 양팀간 시즌 3번째 맞대결에 앞서 주중 각기 한화와 넥센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그러나 지난주 방망이 침묵으로 애를 태웠던 삼성과 두산으로선 주중 대진도 안심할 순 없다. 지난주 두 팀은 나란히 1할대의 팀타율에 허덕였다.(두산 0.184·삼성 0.195) 삼성과 두산 모두 주중 3연전에서 최소 2승1패씩은 거둬야 주말 대구 3연전에서 재도약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정재우 기자 (트위터 @jace2020)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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