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소녀시대 윤아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다음 '텔존'에는 한 누리꾼이 "소녀시대 윤아 vs 덕만공주 이요원 닮은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와 이요원은 얼굴 형과 이목구비가 비슷해 마치 오누이 같이 닮아 보인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닮긴 좀 닮은 듯. 둘 다 넘 예뻐", "이요원 80년생, 윤아 90년생. 윤아도 십년후에 이요원처럼 아름답길", "이요원처럼 곱게 크길 둘이 닮긴 닮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49일'에서 송이경 역을 맡아 1인 2역을 실감나게 소화했다.
사진출처|MBC '선덕여왕'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