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으로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2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추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썰렁한 관중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임영웅 팬클럽 안성·평택 영웅시대, 화재 피해 가구 지원 나서
“고맙다 디즈니” 디즈니 쌍끌이로 연간 극장 누적 관객 1억은 ‘사수’
한혜진vs황우슬혜 터졌다, “한달에 2번? 연인 맞아?” (누난 내게 여자야)
출퇴근 왕복 6시간, 귀가 후 아내 노예…집사 남편 눈물 (결혼 지옥)
바비킴, 기내 난동 언급…매운맛 ‘조롱잔치’
엠블랙 미르, 오늘 결혼 “소중한 인연 만나 부부의 연 맺어” [전문]
방탄소년단 뷔, 색을 지웠을 때 더 또렷해지는 얼굴 [SD랩]
블랙핑크 제니, 혀 내밀고 도발…카메라도 놀랄 들이댐 [DA★]
링거이모 ‘산탄’ 맞은 전현무, KBS 대상에도 끝나지 않은 여파
박은영 발언 터졌다…김원훈 “상조회사서 나왔냐” (냉부)
‘개인 픽’으론 최고 공신력, 오바마가 픽한 K콘텐츠
박미선 공구 논란, 사람들은 왜 분노했을까 [SD랩]
맹승지, 엉덩이 손바닥 자국…그림 두 번만 더 그렸다가는 ‘감당 불가’ [DA★]
윤석화는 왜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았나 [SD랩]
맹승지, 화가에 이어 또…파격 오피스룩 [DA★]
연말 공연 러시 속 ‘엔플라잉 날았다’
현빈, 3살 아들 애정 고백…“지금 너무 예쁘다”(요정재형)
팬심이 먼저 움직였다, 임영웅 시흥 팬클럽의 연말 선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