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부조작 여파? 텅빈 관중석

입력 2011-05-29 1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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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으로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2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추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썰렁한 관중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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