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수 괴력 발산…본인도 놀라

입력 2011-06-15 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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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서 4회말 두산 공격 1사 3루 김현수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배트손잡이 부분만 남기고 배트가 부러지자 출루하며 주춤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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