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빠니보틀이 김풍과의 절친 케미로 ‘탐정들의 영업비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구독자 255만 명의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빠니보틀은 절친 김풍의 권유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그는 김풍에 대해 “인생 상담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큰형님 같은 존재”라며 신뢰를 드러낸다.

하지만 곧 폭로도 이어진다. 빠니보틀은 “김풍과 대화를 하려면 최소 2시간은 스케줄을 빼놔야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김풍은 “훈수 두는 척하면서 독을 빼는 것”이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달군다.

이날 ‘탐정 24시’에서는 반려견 사망 미스터리가 공개된다. 반려견 훈련사이자 구조 전문가 김효진 교수가 출연해 골든두들 ‘구름이’의 실종과 사망 의혹을 추적한다.

의뢰인은 해외 발령으로 반려견을 임시 보호자에게 맡긴다. 하지만 임시 보호자는 연락을 끊은 뒤 “구름이가 죽었다”는 문자만 남긴 채 잠적한다.

사망 진단서나 사체 사진 등 증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해당 동물병원 역시 “그런 진료는 없었다”고 밝히며 의혹이 커진다.

의뢰인은 “살아 있다면 구조하고, 죽었다면 사체라도 찾아 보내주고 싶다”고 호소한다. 동물 탐정은 임시 보호자의 행적을 추적하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간다.

반려견 사망 미스터리의 전말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