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20일 트위터에 “My last day out with 엄마. 우리 엄마가 저보다 사만 칠천 배 멋지죠”라는 글과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려원과 그의 어머니가 다정하게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서로 닮아있어 시선을 모은다. 정려원의 어머니는 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법! 많이 닮았네요”,“두 분 다 정말 아름다우십니다”,“려원씨의 미모가 어머니 덕분이었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정려원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